할머니 모시고 급하게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. 짐 부치고 찾고 하기 귀찮아서 배낭에 이 파우치 검정과 핑크 챙겨서 갔네요. 기념품으로 돈키호테와 다이소 빠질 수 없잖아요?̊̈?̊̈ 20만원어치 장 보고 진짜 마음껏 담아왔습니다. 확장으로 마음이 편안해지고, 이곳 저곳 확장되는 것 하며 남는 원단은 모두 주머니로 만들어버리는 사장님의 정 .. 아무리 넘치도록 눌러담았어도 캐리어에 끼워넣어 이고 지는 수고로움까지 덜었네요 사장님 무병장수 만수무강 하십시오 과연 저의 2023 최고의 구매템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
(2023-06-09 11:26:2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